마을 사당 풍경 2 - 일본의 새벽을 달리며  ・도쿄도 서부多摩地域

며칠전 새벽, 출근길에 발견한 동네 사당입니다.
사진 왼쪽의 언덕길을 지키는 불상들인 듯 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시대가 새롭습니다.
일본을 걷다가, 때로, 옛 종교와 신심이 오늘날까지도 끊기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신기해하곤 합니다.
피맛골을 재개발해버리고, 인사동과 북촌 골목을 '깔끔하게' 근대화시켜야 속이 풀리는,
그리하여 채 수 십 년 안 된 전통조차 이어가려 하지 않는 곳에서 온 이방인에게는 특히 그러합니다.

2009年10月 日野市、多摩テック周辺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hermod.egloos.com/tb/1548997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