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언>> 4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학술활동 집필 언론 수상.선정

근현대 서울과 한국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많은 시민들께서 <<서울 선언>>을 읽고, 또 본인들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드러내주신 덕분에, 내일 4쇄를 찍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1쇄씩 찍은 셈입니다.

저의 생각이 비교적 왜곡되지 않고 한국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는 선착순으로 <<서울 선언>> 포토 카드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책에 싣지 않은, 2018년에 촬영한 사진을 주로 선택했습니다.


한편, <<서울 선언 - 문헌학자 김시덕의 서울 걷기>> 전자책도 출간되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전 한국학 연구에 유용한 일본 학술 사이트 소개 고전 한국학 연구에 유용한 일본 학술 사이트 소개 - 원문 이미지 제공 사이트를 중심으로 문헌학

고전 한국학 연구에 유용한 일본 학술 사이트 소개

- 원문 이미지 제공 사이트를 중심으로 -

[한국고전번역원, 민족문화 51집, 2018·6]

김시덕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목차]

1. 총론
2. 인터넷에서 일본어 이용하기
3. 서지정보 검색 및 도구 사이트
4. 문헌의 원문 이미지 검색 및 열람이 가능한 주요 사이트
5. 마치며



컬럼 본문은 여기를 클릭

서울선언 2018 0921 - 바뀌어 가는 신용산의 풍경 서울선언

오늘은 몇 분을 모시고 숙대입구-한강대교 구간을 답사했습니다. 
삼각지 주변의 잘생긴 양옥집은 빌라가 되었고, D등급을 맞았던 거대한 목조 건물은 헐려 있더군요.

서울은 늘 변합니다. 제가 서운해한다고 해서 그 변화를 멈출 수는 없고, 멈출 필요도 없고, 멈춰서도 안 됩니다. 
다만 그 모습을 보면서 회자정리 생자필멸을 느낄 뿐.


단상 2018 0916 - <<일본인 이야기>> 제1권, 6분의 1 완성 단상

<<일본인 이야기>> 제1권, 6분의 1 완성.

글을 쓰고 있는 저 자신에게 스토리라인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24만자 정도 쓰는 것이 목표인데, 완성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이제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간, 어찌나 압박감이 컸던지요.사진은 임진왜란 때 히데요시에게 시달리고 1609년에 시마즈 세력에게 정복당해 조선 인조의 처지에 놓였던 유구왕국의 상녕왕.


단상 2018 0910 - 반사로 단상

일주일 전부터 드디어 <<일본인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서, 오늘 새벽, 목표량의 10분의 1 정도 썼습니다. 책의 시작과 책 전체의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식으로 스토리라인을 전개해도 괜찮을지, 문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을 고민하느라 거의 1년을 보냈는데, 드디어 집필을 시작하니 글은 비교적 스무스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뭏든 안심이 됩니다. 9월 중에 책을 완성해서 올해 안에 출간되면 좋겠습니다만, 과연......

사진은 2017년 2월에 사가현에서 찍은 일본 최초의 반사로의 모형. 제 책의 핵심적인 메시지가 이 반사로에 담겨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었을 때만 해도, 제가 이런 책을 쓰게 될지는 몰랐지요......


서울선언 2018 0908 - 마을의 탄생과 죽음을 기념하고 추모하는 비석들 서울선언

주민들이 옮겨와 살게 되었음을 기념하는, 그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함을 슬퍼하는 마을 비석들. 시민의 역사를 전해주는 증인입니다.

저는 명문 집안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자기 가문을 자찬하는 비석이나, 강요에 의해 만들어져 옛 관청 건물 앞에 세워져 있는 선정비보다, 이런 마을 비석을 찾아가서 읽는 것을 즐거워 합니다.

2017년 10월 1일 시흥 복음자리, 한독주택, 목화마을
2018년 4월 12일 서울 가래여울마을
2018년 7월 12일 서울 에틴저마을
2018년 7월 28일 철원 마현1리, 2리
2018년 9월 8일 성남 동간마을


서울선언 2018 0907 상도4동 상도유치원의 붕괴 서울선언

어젯밤에 붕괴된 상도4동 상도유치원, 그리고 지난 해 12월 15일에 이곳을 답사했을 때 같은 유치원을 찍은 사진입니다. 

용산, 신대방, 가산, 상도. 올해 들어 서울의 재건축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네 번째 붕괴사고군요. 신대방과 상도는 서로 가까운 지점입니다.


단상 2018 0903 - 여수, 일본인 이야기, 마우리스하위스 단상

여수 출장 전날 밤, 드디어 <<일본인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다. 윌리엄 맥닐 선생의 <<전쟁의 세계사>>를 읽던 중에, 간신히 집필의 신이 내려왔습니다. 부디 9월 중에 다 쓸 수 있기를...... 나무아멘......

책의 첫머리는 네덜란드 덴 하흐(헤이그). 지난 해 8월말에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에 거점을 두고 네덜란드 곳곳을 다니며 보고 느낀 것을 이렇게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덴 하흐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의 설립자 요한 마우리츠 판 나사우입니다. 이 미술관에서 <진주목걸이를 한 소녀>만 보고 마우리츠의 행적을 놓치는 것은, 이 미술관의 절반만 보는 것입니다.

<Dutch history pasteurized: the Mauritshuis in The Hague>


2018 0902 성남 답사 + 대서울 속의 단위농협 서울선언

어제는 몇몇 답사 멤버들과 함께 성남시를 돌아보았습니다.

모란시장, 남한산성과 희망대, 옛 광주대단지인 은행동과 구 성남시청 일대, 한산이씨 문중땅을 포함하는 분당 중앙공원, 동판교와 서판교. 성남시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골고루 둘러볼 수 있었던 뜻깊은 답사였습니다.

이리하여, 예전에 답사한 서울 동남부, 용인시 수지, 동탄의 중간 공백지대가 제 답사 지도에서 한줄기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주에는 군포를 답사합니다.

어제의 가장 뜻깊은 발견은 서판교 지역의 단위농협인 낙생농협의 농업유물전시관 간판이었습니다. 그 밖에 성남시의 시층(時層)을 보여주는 중앙공원의 한산이씨 묘역, 모란시장, 은행동 인셉션, 네이버 사옥, 서판교 판교원마을 사진을 올립니다.

2018년 4월 14일, 서울시 서부 오류동 경서농협의 버들민속박물관
2018년 10월 9일, 서울시 서부 강서농협의 개화창고
2018년 9월 2일, 성남시 서부 낙생농협의 농업유물전시관

"대서울" 속 농업 정체성의 최후 보루로서의 단위농협.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서울선언>>에 대해 강연하고 답사합니다 학술활동 집필 언론 수상.선정

9월과 10월,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서 <<서울선언>>에 대해 강연하고 함께 서울을 걷습니다.

현재 강연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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