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모드 탐사일지 hermodの探査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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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근대 일본 문헌 강독회 ♬ 전근대 일본문헌 강독회

전근대 일본 문헌 강독회가 가동중입니다. 

2010년 초에 시작했을 때에는 독해에 참가하는 멤버와 옵저버가 1대 1의 비율이었지만, 멤버들이 점차 분위기에 익숙해져가면서 거의 모두가 각기 관심분야의 문헌을 읽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멤버들이 1945년경까지의 사료/편찬사서, 민속학 자료, 잡서 등을 가져와서 함께 읽고 있습니다. 제각기 관심분야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집단 내에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의외로 해결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기존에 속한 기관의 강의나 연구회와는 충돌되지 않는, 조용하고 겸손한 모임을 지향하고자 합니다^^;

이 포스트는 모임이 지속되는 한 유효합니다. 흥미를 느끼신 분들도 언제든지 참가 가능합니다. 향후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저의 페이스북(링크), 또는 서울대 규장각 홈페이지(http://kyujanggak.snu.ac.kr/intro/intro05_4.jsp 에서 인문한국사업단 항목)에 나와 있는 저의 이메일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몇 가지 사항을 상담한 뒤에 다른 멤버들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80차 모임은 9월 10일 토요일 14시에 열립니다. 뜻있는 분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모임 설명

[공지] 유용한 학술 사이트 정리 (2013 0515) 문헌학

제 한국어 블로그와 일본어 블로그에 각각 유용한 학술 사이트들을 정리해서 링크해두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의 아카이브즈, 서지학, 문헌학] 강연의 기본 틀 http://hermod.egloos.com/1934198

情報の泉(LINKS)

한편, 일본의 학술 사정을 아는데 도움이 되는 링크 두 곳을 소개합니다.

도호쿠대학 학생을 위한 정보탐색 기초지식 : 온라인으로 pdf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와세다대학 제공 리서치 내비게이션

9월 8일 <영추포럼> 제76회 강연 안내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오늘 새벽에 작은 글을 한 편 썼습니다. 이것으로서 <<전쟁의 문헌학>> 집필을 마칠 9월 말까지 저를 가로막을 글빚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움하하

그러나, 다음 주부터 강연 러시가 시작됩니다. 히힝

이번에 나온 <<일본의 대외전쟁>>의 내용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강연하는 자리가 9월 8일에 서촌의 황두진건축사무소 지하 목련홀에서 있습니다. <영추포럼> 제76회에 해당합니다.

이 책은 연구서이고, 영추포럼도 일반적인 강연회보다는 좀 더 심화된 형태여서, 이번 강연에서는 제가 평소에 연구하는 내용에 대해 좀 더 섬세하고 좀 더 지루하게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강연 참여 방식에 대해서는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뵐 수 있기를!


[로쟈의 컬렉션] 윤건차-김시덕-차전환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먼저 출간했던 <그들이 본 임진왜란>(학고재, 2012)이나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메디치미디어, 2015) 같은 저작이 말하자면 더 나중에 나온 책들임 셈. 속편격인 <전쟁의 문헌학>도 내년초에 출간될 예정이라 한다."


현재까지의 경향신문 연재 목차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현재까지의 경향신문 연재 목차.

8회는 겐페이 내란과 고구려, 9회는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와 신라, 10회는 부루마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7. 성스러운 것과 속된 것 空海

6. 북방 열국지 北方列国志

5. 바바 사주로, 에도시대 일본이 낳은 천재 馬場佐十郎

4. 화투의 탄생 花札

3. 조상의 책을 지킨다는 것 松浦武四郎

2. 시베리아에서 온 편지 シベリア出兵

1. 어느 지방 서점 이야기 佐原正文堂

단상 160827 - <<스파르타쿠스>> (1960) 단상

케이블 채널에서 1960년 영화 <<스파르타쿠스>>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옛날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몰입이 되는군요.

"자유"라는 주제는, 한국에서는 독립운동에 대한 영화 이외에는 다뤄지는 경우가 적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내외부의 억압이 많았던 나라에서.

한국인이 생각하는 과거란 독립운동 아니면 한국전쟁 뿐인 것 같습니다.


[동아] “조선·明은 정벌대상” 日고문헌의 침략미화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일본의 대외전쟁>>에 대해, 이번 주에 가장 자세히 소개된 서평입니다. 특히 저자 후기에서 언급한 9.11 테러를 놓치지 않고 캐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의 출발점이 된 사건이었기에, 이번 주말에 각 신문에 실린 서평들 가운데 적어도 한 군데의 서평에서 이렇게 9.11 테러에 대한 저의 언급이 소개된 것이 기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임진왜란과 일본의 "군국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쓴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인간성에 대한 회의감이 주제라면 주제입니다.

이번 주에 여러 서평을 보면, 저의 책이 민족주의적, 반일적인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책이 저의 손을 떠나 자기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한겨레] 침략 인정 않는 일본, 그 뿌리를 찾아서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한겨레 신문의 서평. 1801년에 간행된 <<에혼 다이코기>> 제6편이 삽화로 실렸습니다. 내일자 동아일보에도 아마 <<에혼 다이코기>>가 삽화로 이용될 터입니다.

<<일본의 대외전쟁>>의 원저인 <<이국 정벌 전기의 세계>>로 2011년에 일본에서 일본고전문학학술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20만엔으로 <<에혼 다이코기>> 84책을 구입했는데, 이게 이렇게 되돌아옵니다.

<<에혼 다이코기>>는 좋든 싫든 정말로 흥미진진한 책이어서, 앞으로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의 삽화를 그린 오카다 교쿠잔이 대단한 사람이죠.

침략 인정 않는 일본, 그 뿌리를 찾아서


저의 "고물상 영업" 종자돈에 해당하는 <<에혼 다이코기>> 제1편~7편의 권1 표지들.

2011년 9월에 구입해서,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입을 허락해준 아내에게 감사!


사진은 8월 26일 금요일 광화문 교보문고


제76회 영추포럼: 주제 도서『일본의 대외 전쟁』(열린책들)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제76회 영추포럼: 서울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김시덕
주제 도서: 『일본의 대외 전쟁』(열린책들)

일시: 2016. 9. 8. 8pm(밤의 도서관 6시부터 입장)

사진은, 강연회가 열릴 황두진 건축사무소 내 "한칸서점"


[문화일보] 김시덕 “日 전쟁史 알면 현재의 동북아 정세도 가늠” 학술 활동 및 언론 보도

문화일보 김인구 선생님과는 전화 인터뷰를 가지면서 저의 생각을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통해 드리고 싶던 이야기가 비교적 잘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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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연구의 출발점이다. 당시의 전쟁사를 통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문헌들이 어떻게 변화했고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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